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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和. 응용학 교재
 

▶동양학을 공부하려는 초학자에게

원리 앞에서 초학자가 아닌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초학과 유명] 왜? 궁금하지 않으세요.
유명인에게 왜를 질문해 보세요. 대부분 성질을 내거나, 어려운 대답으로 꼬리를 감출 것입니다. 동양학은 원리를 잃은 지 이미 오래 되었고, 지금은 외워서 그냥 옮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원리입장에서는 유명인이나 초학자나 똑같이 모릅니다. 단지 알려고 하지 않고, 유명해지려고 노력하는 차이 뿐입니다.

[유명과 실력] 이름에 從하지 말고, 진리에 從하십시오.
연예인을 보면 인기와 실력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의원과 철학관 역시 손님이 많으면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위 연예인의 인기처럼 환자나 손님 역시 득세와 인연에 의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명하는 연예인처럼 한의원과 철학관 역시 유명세를 떨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단명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초학자는 분명 위 유명과 실력을 구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름에 從하지 말고, 진리에 從하십시오.

[원리와 말장난] 말장난 하자는 겁니까.
“병만 잘 고치면 되지(의술), 운명만 잘 맞추면 되지(역술), 뭐 하러 원리는 공부합니까?” 우주원리를 공부해 보십시오. 생각보다 훨씬 와전되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동양학자라면 의도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위 원리를 찾아 평생을 방황합니다.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깨달음을 얻어 병도 고치고 운명도 알게 되는 겁니다. 세상은 우주부합으로 수렴해 가는데, 와전된 껍데기로 말장난 하자는 겁니까. 빈수레가 요란합니다. (360력 참조)

[전함과 옮김] 옮겨져 와전되고 있습니다.
말을 옮기고 옮기면 어떻습니까. 처음과 전혀 다른 말이 됩니다. 동양학은 전해진 것이 아니라, 깨달음없이 옮기기 때문에 근본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데 위 와전된 개념이 세를 얻으면 후학과 대중은 이것을 따라가게 됩니다. 사람은 진리보다는 득세를 좇습니다. 따라서 동양학은 진정한 학자가 나와서 다시 원위치로 돌리고 또 왜곡되는 역사의 순환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부전의 역도 참조)

[깨달음과 배움] 깨달음은 하늘에서 가르쳐 줍니다.
깨달음을 얻었을 때, 동양학은 하늘에서 가르쳐 주었다고 하고, 무실론자는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 종교는 각자의 신이 알려(부름) 주었다고 합니다. 위대한 업적은 깨달음에서 나오지, 결코 인위적인 배움과 노력만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깨달음은 인연과 자리와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인연과 자리를 찾아 전국을 헤맸던 것입니다.

[가르침과 망작] 배움만으로 가르쳐 망작합니다.
깨달은 선생과 배운 선생은 전혀 다릅니다. 깨달은 선생은 전하지만, 배운 선생은 옮기기 때문에 와전시킵니다. (非人不傳 참조) 배움으로 지식과 기술만 가르치기 때문에 그 제자 역시 妄作하게 됩니다. 공자도 풀었을 뿐이지 만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述而不作 참조) 진리는 깨달음을 구하는 것이지 결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과학 역시 우연한 만남에서 비롯되었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깨달음은 튀려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빛납니다.

[소질과 노력] 인연이 아니면 다른 길을 택하십시오.
동양학은 개인적인 목적 이외에 소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날 때부터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는(生而知之) 정도는 아니라도, 분명히 인연 있는 사람이 별도로 있습니다. 동양학은 인연이 닿지 않는 사람에게는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맛을 보고 인연이 안 되는 사람은 다른 길을 신중히 고려하십시오. 그것이 자신과 남을 위하는 길입니다. 어차피 세상일은 하늘이 하는 것이고, 때가 되면 인간은 그 심부름 역할을 할 뿐입니다. 스스로(自) 움직이는 천지일월성신에 그렇게(然) 하나 되어 따라가는 것이 동양학의 길입니다.

[맹인 코끼리] 세상은 통합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주는 하나입니다. 서양과 동양에서 보는 우주가 다를 수 없습니다. 동서양이 하나의 우주를 향해 서로 만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동양학은 아직도 분열로 나아가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고 뱀, 벽, 부채 등 각자 외쳤듯이, 아직도 누구학파, 누구학파로 나누어 자기 자신을 과시합니다. 세상은 부분에서 통합으로 가는데, 각자 나눠 먹자고 합니다. 우주의 흐름을 논하면서 자기는 逆天하고 있습니다.

[부분과 전체] 전체를 균형있게 보십시오.
동양학은 부분을 많이 아는 것보다 전체를 단순하게 균형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분을 많이 아는 것은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작은 미물일망정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만큼, 대우주의 상관관계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조짐으로 그 소우주는 물론 나아가 대우주의 시간적 변화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연역과 확장] 수많은 사람이 헛공부를 합니다.
서양학은 귀납적인 결론으로 진화하지만, 동양학은 진리(음양과3극5행)가 연역적으로 확장합니다. 만약 동양학이 우주원리 없이 통계로 귀납한다면 그것은 무늬만 동양학이지 이미 서양학입니다. 굳이 음양과 3극5행이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동양학은 위 진리가 연역적으로 확장되므로, 원리를 모르면 모래성을 쌓게 됩니다.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이 헛공부로 시간을 낭비하며 끝없이 방황합니다. 그런데 위 방황조차 포기한 유명인도 많습니다.

[한문과 주석] 초보를 탈출하세요.
영어를 알면 한국을 벗어날 수 있듯이, 한문을 알면 초보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한문에 도전하십시오. 읽겠다는 의욕만 있으면 못 읽을 리 없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다 보면 자연히 익숙해집니다. 그래서 성인, 선현의 숨결을 저자입장에서 느껴 보십시오. 주석은 당시의 시대관점으로 참고만 하면 됩니다. 특히 근대의 주석들은 무늬만 한문일 뿐 이미 동양학의 정체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실학에서는 先秦(진시황이전)으로 돌아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경전과 양사] 경전에 매달려 보세요.
經典은 하늘에서 經線을 통해 내려온 서적입니다. 위 말씀을 들어서(耳) 水(壬)를 말해주는(口) 사람이 聖人입니다. 동양학은 우주를 설명하는 宗學이므로, 종교와 과학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위 성인의 말도 알아듣기 힘들므로, 이것을 도와줄 良師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모두 스스로 정통이라고 합니다. 과감히 경전에 매달려 보십시오. 정통이 보입니다. 필자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원전과 주석] 주석을 읽지 마세요.
妄作으로 와전시킨 범인은 누구일까요? 약 속에 독이 있어 부작용이 일어나듯이, 와전은 유명인의 주석 속에 있습니다. 무명인은 결코 와전시키지 못합니다. 내 글 속에도 와전이 섞여 있는지 찾아 보십시오. 그런데 후학은 이것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妄作에 또 妄作이 계속되어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과감히 원전에서 출발하십시오. 주석에서 원전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때가 되면 알려 줄 것입니다.

[원리와 반복] 원리는 반복입니다.
“원리는 어떻게 공부합니까?” 한마디로 반복입니다. 공자는 주역 책을 세 번 끊어지도록 읽었습니다.(三絶韋編) 한동석선생도 황제내경을 萬讀 했다고 했습니다. 반복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우주의 원리입니다. 분명히 읽었는데 늘 새롭습니다. 여기서 쉽고 단순한 엑기스가 나오는데, 우주만물도 점차 그렇게 보입니다. 하나만 뚫리면 나머지는 허물어집니다. 반복해 보세요.

[때와 시작] 시작은 반을 넘습니다.
대학생은 책은 읽지 않고 가지고만 다니다가 졸업합니다. 책도 없는 사람과는 비교할 바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대학생을 우대합니다. 가끔 한의원에 놀러 갈 기회가 생깁니다. 다른 책은 몰라도 필자 책은 어떻게 그렇게 중심에 꽂아 두었는지, 그것도 깨끗한 채로...^^ 놀라움과 흐뭇함이 교차됩니다. 그래도 시작이 반을 넘었으니, 지지닷컴과 인연이 된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부터 하십시오.

위 글은 경쟁자보다 최소 10년은 앞서 갈 수 있는 무중 이승수 선생님의 소중한 조언입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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